지난 2003~2004년 이라크 파병 및 파병 연장 논의 이후 약 20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원위 토론에는 오늘(금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여야 의원 100명이 참여,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선출 방식 등 의원 정수와 관련 논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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