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최근까지 약 4년간 유지해 온 장발을 커트한 모습이다. 그는 한쪽 팔에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크루넥 니트에 블랙 진을 입고 터프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훈은 장발이든 짧게 자른 머리든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