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최동환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이소라가 사생활 논란 6개월 만에 최동환과 럽스타그램을 재개했다.
지난 19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 수원, 청주, 창원 사람들이 경주에서 급 만남. 잠깐이지만 만나서 즐거웠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공개 열애 중인 최동환과 이소라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옆에 꼭 붙어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소라, 최동환 옆에는 MBN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했던 한정민과 ENA,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이 있다. 이소라는 최동환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전선에 이상없음을 보여줬다.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 출연 당시 커플이 되지 않았으나 방송 이후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