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단장을 포함한 시찰단은 지난 21일 일본에 입국해 22일 도쿄전력, 경산성 등 일본 관계자들과 시찰 세부항복을 논의한뒤 23~24일 이틀에 걸쳐 오염수 방류 시설을 방문 점검했으며, 25일에는 다시 일본 측 관계자들을 만나 질의응답을 가진것으로 5박 6일간의 원전 오염수 처리 시찰 현장 일정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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