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주식회사 글앤그림미디어와 38억원 규모의 드라마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8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4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