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도훈이 3일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블루 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2023.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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