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ACL) 2023~2024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와 베트남 하이퐁FC의 경기에서 전반 5분 하이퐁 유리 수자 알메이다의 선제골이 인천 골망을 가르고 있다. 2023.8.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