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황선홍 감독 및 코칭스태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24일 중국 진화시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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