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올해 추석은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