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열린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출시 60주년을 기념한 '발베리 헤리티지' 전시에서 전세계 71병 한정 생산된 발베니 60년이 전시되어 있다.
포즈 취하는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 몰트마스터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버서더/사진=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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