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공개된 화보에서 이유비는 극 중 한모네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신비롭고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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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을 촬영하면서 "예전에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하자'라고 되새겼던 마음가짐이 지금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파고들어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마음을 만들었다"고 전하며,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은 이유비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연기도 일상도 열심히 살아 간다"며,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냐에 따라 무한하게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연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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