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튀니지에서 훈남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1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튀니지 관광청의 홍보 영상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이국적인 튀니지의 관광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정해인은 청량한 푸른빛이 도는 꽃무늬 반소매 셔츠에 연베이지 팬츠를 입고 바캉스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훈훈한 귀공자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넘나 멋진 잘생뿜뿜 핸님" "날씨는 춥지만 사진 속 핸님은 참 따뜻하네요" "핸님 셔츠가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2일 공개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에 오진호 소령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