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풀랫폼에 정차해 있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도킹되서 서울역 진입)
▲ 서울역 플랫폼 진입, 중앙선 KTX-이음 탑승하는 열차 이용객
KTX-이음은 한국철도공사(KORAIL)에서 운영하는 준고속철도차량으로 오늘(29일)부터 서울역 연장 운행으로 인해 서울~안동으로 노선을 확장, 운행 횟수도 기존 주중 14회(상․하행 각 7회), 주말 16회(상․하행 각 8회)에서 하루 2회(상․하행 각 1회) 운행이 증회됐고, 주중 16회(상․하행 각 8회), 주말 18회(상․하행 각 9회)로 늘어났다. 이중 안동역-서울역 구간은 매일 상행 4회, 하행 4회로 총 8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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