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겸직) 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1000만 서울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 종이비행기에 새해 소망을 담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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