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르띠에/ 하퍼스 바자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트리니티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밴드가 조화롭게 결합된 디자인으로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까르띠에는 트리니티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징적인 라운드 버전뿐 아니라, 세 개의 사각 링들이 서로 엮인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 및 XL 브레이슬릿 및 링 그리고 심플함과 화려함의 두 가지 무드로 연출 가능한 모듈 버전의 트리니티 링 등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까르띠에/ 하퍼스 바자
한편 노윤서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대만 영화 리메이크작 '청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까르띠에/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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