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30)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에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진행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머니투데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블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행사 사진 등이 게재됐다. 이든아이블은 1950년에 개원한 아동복지 시설로, 18세 이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든아이블 측은 "오늘은 가수 아이유 님의 후원으로 저녁식사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어린이날이었어요.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해당 음식점 테이블에 모여 앉아 스테이크, 파스타 등을 나눠먹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아이유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그간 아이유는 꾸준한 기부로 선행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아이유는 특별한 기념일마다 자신의 예명과 팬덤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후원자명으로 다양한 기관에 기부해왔다. 지난해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도 이든아이빌을 포함해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에 총 2억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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