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검색 서비스를 내놓는다. /사진=로이터
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구글과 대화형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Perplexity)에 맞서 검색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픈AI가 개발 중인 상품은 챗GPT의 기능을 확장해 웹 검색 결과와 출처를 알려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검색 기능은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이미지까지 함께 지원한다. 만약 문 손잡이를 바꾸는 방법을 물어볼 경우 해당 과정을 설명하는 다이어그램이나 이미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픈AI는 이번 주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I/O)가 시작하기 전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도 이번 행사에서 AI 관련 상품을 대거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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