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현지시각)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테무·쉬인 등)으로 추정되는 배송 현장에서 로봇이 물건을 실어 나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와는 무관함. / 사진= 뉴스1
지난 29일 (현지시각)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급성장 하는 중국의 특급 배송 산업의 비결'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내가 주문한 상품도 여기 있는건가" "그래서 테무(중국 이커머스 기업)가 인건비를 줄인 건가요?" "멋지다" "중국 실업률이 급증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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