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3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80.92원으로 4.5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PCE물가도 전년 동월 대비 2.8%를 기록, 시장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월 대비 기준 0.2%를 기록해 전월(0.3%)보다 둔화했다. 미국 PCE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이에 연동해 달러도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뚜렷한 재료가 부재함에 따라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