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흥원 양구군수,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넥스트로컬은 서울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뻗어가고 있는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만 19세~39세 청년 창업가는 시와 연계된 19개 지자체에서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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