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상황을 점검 및 보고를 받으며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여름철 기간 동안 전력수급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전력 유관 기관의 면밀한 사전 점검을 요구하는 한편, 더운 여름철 기간 동안 불철주야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전력당국은 당초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92.3~97.2GW로 예측하고 최대 104.2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한 상태며 산업부는 오는 24일부터 9월6일까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 유관기관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편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지난 2019년 발족된 이후 370만 서울시 가구 중 절반가량이 사용할 전력을 생산, 오늘날까지 시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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