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AI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4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기존의 금발 긴 생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을 준 헤어스타일이 러블리하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여기에 윈터는 귀여운 인형 장식을 단 레이스 캐미솔 톱과 청바지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쁨 주의보. 예쁨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와 레전드다 민정아" "요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하고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섰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윈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