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김은옥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 영향에 2890선에 상승 마감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0일) 대비 23.36포인트(0.81%) 상승한 2891.3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6076억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84억원, 85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를 제외한 9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POSCO홀딩스(6.24%), LG에너지솔루션(3.59%), 현대차(1.46%), 삼성바이오로직스(0.99%), SK하이닉스(0.84%), 셀트리온(0.60%), 삼성전자우(0.29%), 기아(0.25%)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23%)는 홀로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철강(4.68%), 가스유틸리티(3.09%), 디스플레이패널(2.95%), 전기제품(2.59%) 등이다. 하위업종은 건강관리장비와용품(-2.54%),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2.49%), 복합유틸리티(-1.64%), 건강관리기술(-1.45%) 등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0일) 대비 6.13포인트(-0.71%) 하락한 852.4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99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49억원, 9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HPSP(7.66%), 리노공업(1.04%) 등은 상승했다. HLB(-4.27%), 삼천당제약(-3.74%), 엔켐(-3.74%), 클래시스(-2.53%),에코프로(-1.60%), 에코프로비엠(-0.26%), 알테오젠(-0.19%), 셀트리온제약(-0.11%)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