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우크라이나, 파손 러·우 친선 기념비 보호 펜스 설치 뉴스1 제공 |ViEW 231| 2024.07.26 22:54:02 (키이우 AFP=뉴스1) 이창규기자 = 우크라이나 인부들이 26일 키이우 공원에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우애를 상징한 기념비에 보호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소련시절 만들어진 기념비는 1645년 우크라이나 코사크족이 러시아 차르에 충성을 맹세한 페레이아슬라프 협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상당 부분이 파손됐다. 2024.07.26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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