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티파니앤코의 한국, 일본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로 선정돼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엔하이픈 성훈과 제이크는 아이코닉한 주얼리 락(Lock)&하드웨어(HardWear) 컬렉션, 더불어 T 컬렉션까지 티파니의 다양한 아이콘 주얼리와 함께 커버를 장식했다. 제이크와 성훈은 '데이즈드' 화보를 통해 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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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과, 팬들과 함께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와 춤으로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낀다"라는 제이크의 말에 성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팬 분들 덕분에 나를 더 알아가고 있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존재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티파니 주얼리 못지 않게 빛나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케 한 제이크와 성훈은 "티파니 주얼리처럼 무대 위에서, 밝게 빛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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