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문정은, 엄정애 부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 반대 기자회견에서 레드카드를 들고 있다. (정의당 제공) 2024.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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