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심경을 전했다.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황재균(KT wiz)과 2년 만 이혼 소식을 전한 그룹 티아라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주년 팬미팅"이라며 "어제의 팬미팅에서의 추억은 오래도록 나에게 남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가 교환한 시선과 말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라며 "항상 티아라를 응원해 주는 퀸즈(팬덤명)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애정 가득 담아 전했다.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최유나 법무법인 태성 변호사는 지난 5일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며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