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중국풍 화보 속 우아함과 카리스마로 대담한 스타일 변신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8일 이다해는 "요즘 중국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 줬던 잡지와의 색다른 화보촬영"이라며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이다해의 메이크업과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포즈, 붉은색 드레스와 붉은색 대형 꽃이 어우러진 콘셉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라이브 커머스 매출로 4시간에 100억을 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