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전에 감성충전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영은 '사랑을 향기를 남기고' 무대를 들으며 대기 중인 모습. 그는 커다란 블랙 자켓 안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음악을 즐겼다.

특히 홍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 가느다란 목선 등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해 주식시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