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증가세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DC·IRP)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4조원 증가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9개월 동안 한달 평균 4444억4444만원 늘어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하는 연금'으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연금자산을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금 상품을 공급하고, 가입자 성향에 맞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매칭해 제시한 것이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

특히 수익률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직전 1년(올 3분기 말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은 확정기여형(DC)이 증권업 내 2위(13.77%)를 기록했고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증권업 내 3위(13.68%)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 증가세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하는 연금'으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자산운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자산배분과 안정적 수익률, 특화된 디지털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만의 특화된 강점이기 때문이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해 연금 적립금 40조를 목전에 앞두고 있으며,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가입자들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여 연금 가입자들의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