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따뜻한 겨울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올 겨울 영하 18도 이하의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게스에서는 프리미엄을 강조한 '블랙라벨' 컬렉션과 트렌디한 데일리 캐주얼 무드의 '페더라이트'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여 아우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겨울룩을 제안했다. /사진=게스 제공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따뜻한 패딩룩을 제안했다. /사진=게스 제공
화보 속 신상 패딩을 비롯한 게스 아우터들은 오늘부터 게스 공식 온라인몰과 게스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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