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이 된 멤버 최민환을 배제한 2인조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이홍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진과 자신 둘의 모습만이 담긴 FT아일랜드의 새로운 포스터를 게재하고 향후 2인조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멤버 최민환이 팀에서 빠진 이후 이홍기 이재진 2명의 모습만 담긴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환은 전처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모든 활동에 빨간불을 켰다. 율희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유흥업소에 다니고 있음을 털어놨으며 성매매 정황이 담긴 녹취록까지 공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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