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부상을 딛고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완벽하게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전에서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쿠웨이트를 3-1로 승리했다.
한국은 최근 4연승을 이어가며 4승1무(승점 13)를 기록했다. 특히 아직 한 경기가 남은 이라크, 요르단(이상 승점 7)과의 승점 차이를 벌리며 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약 64분을 소화했고 전반 19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이탈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열린 요르단·이라크와의 2연전에는 아예 소집 제외됐고 이후 소속 팀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다시 쓰러지는 등 부재가 길어졌다.
다행히 부상을 극복한 손흥민은 빠른 돌파는 물론 물론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오는 과감한 드리블을 선보였다.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에서도 손흥민은 왼쪽 아래로 꽂히는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A매치 50번째 골(130경기)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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