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한 쌀밥/옥천농협
전남 해남농협이 대한민국 최초 '러브米'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쌀 '한눈에 반한 쌀'을 원료곡으로 가공한 즉석밥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27일 옥천농협에 따르면 옥천농협은 포대 쌀 위주의 매출한계를 극복하고 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7월 즉석밥 '땅끝햇살 쌀밥'을 출시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급화 전략으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즉석밥 '한눈에 반한 쌀'은 옥천농협이 조합원들과 100% 계약재배를 통해 유기질 함량이 높은 옥천과 북일, 삼산 등 비옥한 평야에서 재배하고 종자공급, 생산지도, 수매, 저장, 가공, 유통까지 쌀의 일생을 농협 RPC에서 관리한다.


철저한 재배관리로 생산된 만큼 밥이 차지고 부드러우며 윤기가 흐르고 구수한 맛이 나 전국소비자연합회 소비자 식미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옥천농협은 지난달 '한눈에 반한 쌀밥' 14만개를 생산, 개당 1400원인 소비자가격을 홍보기간 동안 1250원으로 낮춰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과 창동점, 농협 대전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옥천농협 즉석밥 시장 진출작인 '땅끝햇살 쌀밥'은 '착한가격, 맛난 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이후 21만개를 생산했지만 재고가 바닥나 연말까지 14만 개를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윤치영 옥천농협 조합장은 "농민과 농협의 진심이 만들어낸 '한눈에 반한 쌀밥' 역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