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주가 뒷유리 와이퍼로 '탄핵'을 외쳤다. 사진은 뒷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의 모습. /사진=X 캡처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 후면 와이퍼로도 탄핵 외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전날 X(엑스·옛 트위터)에는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내용과 함께 올라왔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출고가 약 1억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뒷유리 와이퍼를 꾸민 모습이 담겼다.
뒷유리 와이퍼에는 '탄'이라는 글자가 붙어있었다. 오른쪽 하단엔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핵'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탄핵'이라는 글자가 완성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해학의 민족" "이런 시국마저도 즐기는 우리가 초일류" "하다하다 와이퍼로도 탄핵을 외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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