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길벗과 국제구호단체 (사)한국JTS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을 위한 연탄 지원을 했다. 사진은 배우 조인성이 직접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는 모습. /사진=길벗
지난 7일 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길벗과 국제구호단체 (사)한국JTS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을 위한 연탄 지원을 했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 한지민, 천우희, 김병옥, 이상희, 조혜정, 백승도 등 145명은 직접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15가구에 연탄 총 3600장을 기부하고 배달을 완료했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 한지민, 천우희, 김병옥, 이상희, 조혜정, 백승도 등 145명이 직접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길벗
노희경 작가는 "이렇게 함께 모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따스함을 전하는 연탄 나눔이라 좋았다. 오늘 느낀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매년 행사를 이어 갈 뜻을 밝혔다.
길벗의 연말 연탄 나눔 봉사는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다. 길벗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명동에서 JTS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굶주린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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