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6.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녹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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