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사진은 인천광역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 사옥 /사진 제공=포스코이앤씨
정 신임 사장은 2021년부터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1964년생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건축사업실 LCT 사업단장·건축사업실장 등을 지냈다.
정희민 신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사진 제공=포스코이앤씨
임원 인사에 있어서는 과감한 세대 교체와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 사업회사 내부 승진 확대,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임원 등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그룹은 밝혔다.
그룹 인사에서 총 5명의 여성 임원이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45명의 임원 중 여성 비율은 11%다. 포스코이앤씨 안미선 구매계약실장(전 상무보)도 신규 선임됐다.
그린에너지영업실과 사업실은 '에너지사업실'로 통합한다.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주·시공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사업구조혁신TF'를 신설했다. 각 대표들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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