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한밤중 주민 2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은 국내 한 아파트 화재현장이며 기사와는 무관. /사진=뉴스1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8분쯤 부평구의 20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소방본부는 인력 96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약 55분 만인 오후 10시3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세대가 검게 그을린 모습.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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