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5일 한국을 방문해 6일 조태열 외교장관을 만난다. 사진은 조 장관(오른쪽)과 블링컨 장관이 지난해 3월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
2일 뉴스1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오는 5일 한국에 도착해 6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한다.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 한국·일본 '고별 순방' 차원이다. 블링컨 장관은 한국 방문 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거진 '외교 공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선포 후 거론된 소통 우려 문제가 완전히 해소됐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