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2025년 장기 연휴 기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12월2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
━
올 상반기, 연휴 몰린 달은 언제?━
다음달 3일 대체 휴일로 인해 주말을 합쳐 총 3일을, 오는 5월에는 최대4일을 쉴 수 있다. /이미지=김인영 기자
오는 5월5일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겹쳤다. 이에 5월6일 대체 휴일이 지정됐다. 하루에 몰린 공휴일로 인해 대체 휴일이 발생하면서 짧아질 뻔한 5월의 연휴가 제자리를 찾았다. 주말까지 합치면 총 4일을 쉴 수 있다. 만약 연차 사용이 가능하다면 5월7~9일을 추천한다. 3일 연차를 쓰면 지난달 설 연휴 못지않은 장기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만약 3일 연차를 사용한다면 최대 9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연차를 최대한 적게 사용해서 연휴를 누리고 싶다면 5월2일을 눈여겨보자. 5월1일 근로자의날이 있기 때문에 5월2일 연차를 하루 쓴다면 최대 6일 연휴가 생긴다.
올 상반기 마지막 달인 오는 6월에는 짧은 연휴가 있다. 오는 6월6일 현충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주말과 붙여서 3일을 쉴 수 있다.
━
2025년 하반기, 설 명절 못지않은 추석━
2025년 10월 개천절, 추석, 한글날 등이 연이어 있어 최대 10일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이미지=김인영 기자
최대 9일이었던 설 명절보다 오는 10월 연휴가 하루 더 길다. 올 하반기엔 연휴가 많지 않다. 오는 8월15일 광복절, 오는 12월25일 성탄절을 제외하면 연휴가 10월에 몰린 셈이다. 따라서 하반기 장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는 10월을 노려볼 것을 추천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