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재밌는 남자와의 만남을 염원했다. /사진=개그콘서트 제공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외로움을 호소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109회에선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한다.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출연하는 낸시랭은 외로움을 호소하며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 결실을 보고 싶다"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낸시랭은 올해 6개의 개인전이 예정돼 있다면서 신작을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낸시랭의 시그니처 자세를 작품화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낸시랭이 '개그콘서트'에서 점 찍은 이상형과 김영희가 준비한 낸시랭의 신작에 관심이 쏠린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2018년 왕진진에게 지속적인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1년 소송에서 승소해 이혼했다. 그러나 사기 결혼으로 인해 낸시랭은 1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