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위치한 KT 사옥. /사진=뉴스1
KT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14일부터 8월13일까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553만7099주)를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2028년까지 연결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 9~10%를 달성하고 누적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4년 4분기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1%이며 총 배당금액은 1229억1647만300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28일로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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