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유승준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유명배우 성룡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 성룡은 유승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유승준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유승준은 성룡과 손잡고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JC 그룹과 7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유승준이 전속 계약을 맺을 당시 "유승준이 세계 시장에서 액션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유승준은 뛰어난 댄스 가수고,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며 중국어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할리우드로 진출할 수 있는 조건이 아주 좋다"라고 설명했다.


유승준과 성룡은 과거 영화 '대병소장'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 명목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출입국 관리법 11조 1항에 따라 대한민국 입국 금지 대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