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전남 사업장 중 여성이 대표자인 상시 고용인력 5인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개선 지원, 광고·홍보·마케팅 지원 등 2개 분야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전남도 여성정책관실로 신청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각 기업에 적시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시한다.

유미자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여성 소기업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