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전남도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전남 사업장 중 여성이 대표자인 상시 고용인력 5인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개선 지원, 광고·홍보·마케팅 지원 등 2개 분야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전남도 여성정책관실로 신청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각 기업에 적시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시한다.
유미자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여성 소기업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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