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우아한 핑크빛 투피스 드레스에 과감한 크롭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과 트렌드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크롭톱과 롱 스커트로 절개된 드레스는 독특한 퍼프소매과 길게 늘어진 트레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작은 왕관을 연상시키는 업스타일 헤어에 핑크톤 액세서리를 장식해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했다.
여기에 화려한 보석 장식의 귀걸이와 브레이슬릿을 더하며 '글로벌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리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리사는 2024년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힌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현재 태그호이어 CEO(최고경영자)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식당 데이트를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 등이 연이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힘을 실었으나 리사는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다. 그런가 하면 리사는 지난해 7월24일 LVMH 소속 브랜드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고 불가리 모델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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