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유(오른쪽)가 '절친' 김새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이영유 인스타그램
20일 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같은 우리 론이. 언니 인생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하고 다채로웠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기만 하고도 부족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너. 그런 맹목적인 사랑을 언니는 너 덕분에 느끼고 받았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영유는 "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거니까 그거면 됐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내 동생 보고 싶다 많이 사랑해"라고 애끓는 심경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유와 김새론의 추억이 담겨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새론과 친자매처럼 지냈던 이영유는 그를 떠나보내며 함께 한 기억들을 돌아봤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지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발인은 19일 비공개로 엄수됐으며, 고인의 마지막 안식처는 파주시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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