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21일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은 악동뮤지션이 지난해 6월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진행된 '2024 AKMU 10주년 콘서트 10VE'에서 무대를 펼친 모습. /사진=스타뉴스(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고(故) 배우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뒤 그와 절친한 사이였던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인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SNS를 통해 "21일 공연에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었던 이수현이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와 이수현의 멋진 무대를 기대해 주셨을 관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더욱 멋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수현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온유 콘서트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었다. 온유 측과 이수현 측 모두 불참 이유에 대해선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이수현이 절친한 친구였던 고 김새론을 떠나보낸 상실감으로 인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