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3만8173대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지만 국내 판매는 1482대로 전년 대비 25.4% 감소했다./사진=한국GM
해외 판매는 3만8173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60.4% 증가한 2만6114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은 1만2059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는 14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4% 감소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유일하게 1000대 이상 팔린 1120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2.9%, 20.8%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해 긍정적인 2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3월에는 고객들을 위한 폭넓은 혜택이 마련된 만큼 많은 고객이 이를 최적의 차량 구매 기회로 삼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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