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북정맥 하늘전망대. / 사진제공=안성시
경기 안성시가 하늘전망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늘전망대는 금광호수와 금북정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안성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과 일출, 일몰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다양한 등산로와 산책로가 마련되어있어 자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하늘전망대 방문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2-1번과 2-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하늘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해당 버스는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9시까지하루 8회 운행된다. 주요 정류장은 △인삼농협 앞 △성모병원 입구 △영동 △봉남동·KT △봉산로타리 등이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상 연구·분석 장비 사용료 등 지원

안성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연구·분석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장비 사용료는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협력하여 신청 기업에 한해 30% 할인하고,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해 1000만원 한도로 장비사용료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나논기술원 등 연구원과 협의하여 장비사용 대상기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소부장 기업 2개 업체에 대해 각 1000만 원 한도로 시험·평가 및 인증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컨설팅 전담기관을 매칭해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 기업은 4개 소부장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료와 설비·장치비를 국내 300만원, 국외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